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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 - 술 마신 다음 날에 먹으면 신의 물방울...이 아니고 신의 면...

비빔면이긴 하지만 쫄면과 흡사한...

메뉴얼에 따라 1분 삶고 헹구기

참기름과 고추장을 추가해서 업그레이드. 다 먹은 후에 야채를 하나도 안 넣었다는 걸 깨달은...

신오쿠보가 가장 큰 코리아타운인 줄 알았는데 쯔루하시가 제일 크다고 합니다.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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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

宮本むなし - みやもとむなし 미야모토무나시 - 그냥 일본의 성씨라고 하니... 저 아저씨의 이름인 듯한...

돈카츠, 덮밥은 다른 곳에도 많지만 여기에 온 이유는...

赤魚千物 - 붉은 생선 천물???이 있기 때문에...

뚜둥

ㅗㅇㅇ

꿀맛

꿀맛밥

생선은 무와 함께 먹어야 하는...

연골어류의 특징인 말랑한 뼈

척주를 들어내고 발골...

엄청 신기한 기계를 발견한...

밥 디스펜서

원하는 양을 누르면 그만큼 밥이 나오는...

밥은 한 번에 정확하게 나오기 힘들어서인지... 처음에 크게 나오고 이후 목표한 무게가 될 때까지 조금씩 나오는 방식.

기계에서 나오니.. 물기가 많을까 걱정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고슬고슬하고 맛있기까지 한... . 

간장

문득 생각난, 가게 이름의 유래...

<미야모토무나시>

(무뚝뚝한 미야모토상의 가게. 무가 떨어졌는데...)

손님: 미야모토상~ 무 아리마스까?

미야모토: 무...나시

모두들: (폭소)

.. .

이런 걸 기대한 분들께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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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맛나고 어마어마하게 비싼...

しおかずのこ [塩数の子] - 염장 청어알

부자가 되면 한 박스 사기로.

키켓 새로운 맛이 나오면 습관적으로 사서 시식을 하는...

슈퍼에 있는 면을 모두 테스트 한 결과 중화 소바면이 가장 적당한...

자가이모(남작)과 메쿠인. 자가이모는 부스러지는 감자, 메쿠인은 딱딱한 감자. 짜장에는 메쿠인을 써야 하지만 자가이모가 맛이 가기 직전이니 써야 하는...

모양과 색으로 구분할 수 있는...

껍질 벗기면 색으로 구분 불가...

기름에 볶는 건 귀찮으니 오늘은 물로...

면을 따로 익히는 것도 귀찮고... 이건 씻는 면도 아니니...

냅다 넣고 같이 익힌...

25분 소요...

면을 넣고 익히면 따로 비비지 않아도 되니 편리한...!

그릇에서 비비면 여기저기 튀고 균일하게 섞기가 힘드니...

..

고 투 잇 티켓은 오늘도 못 산...

성인 잡지가 슬슬 늘어나는데... 끝판왕은 아직 안 나타난...

새로 나온 스타벅스 커피의 껍데기가 3종류라... 다른 맛인 줄 알았는데 껍데기만 다르고 내용물은 같은 거였던... (왠지 배신감)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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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싼 식재료 - 면

밥이 없으니 우동면을 준비 (다행히 쌀이 떨어지진 않은...)

걍 몽땅 쏟아 넣고 끓이다가... 

어린이용은 분리하고...

면을 삶고...

메뉴얼에 따라 정확히 2분을 삶고...

삶아서...

쫄깃함을 위해 찬물에 헹구고...

카레를 부으면 완성

소요시간 25분. 매운 카레1

안 매운 카레 1

엄청 매운 카레 1

매운 카레에 매운 가루도 뿌렸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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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년 만에 베이스를 꺼내니 넥이 살짝 앞으로 휘어서 줄높이가 높아진.. . 무시무시한 속주로 녹음을 해야 하니 이 상태로는 곤란한...

따라서 검색 - 한글로 검색하면 죄다 악기 업체에서 올린 것 뿐이고, 그나마도 방법은 안 써있고 자기네 가게에 가져오라고만 씌어 있음.

 

영어로 검색해서 찾은 꿀정보

 

이렇게 잡으면 된다고 함.

www.sweetwater.com/sweetcare/articles/guitar-setup-part-1-adjusting-the-truss-rod-2/

If this is the first time you’ve ever tried to sight your instrument’s neck, you may be a little unsure of what to look for. If your guitar’s neck is not straight, it is likely to have either upbow or backbow. While upbow will cause the string to be too far from the frets and impede playability, backbow will move them too close and produce fret buzz.

Looking down the neck will help you determine if the neck is straight or bowed.

 


 

How to Do the Tap Test

Don’t be discouraged if you aren’t able to sight the neck right away, it takes some practice. Another method for assessing the neck’s playability is the Tap Test. The Tap Test is an easy way to “feel” the amount of neck relief by using the string as a straight edge.

The space between the string and frets will reflect the bow of the neck. If there is too little space, it is likely the neck suffers from back bow. If there is too much space, the neck has upbow, or too much relief. If you would like to learn more about the tap test, take a look at this article.

The Tap Test

1. Without a capo, start by fretting at the first fret and then use your pinky finger to fret near where the the guitar joins the body (right).

2. Lightly press the string until it touches the top of the fret, you can feel how much space is between the strings and the frets.

The Tap Test is a great way to gauge neck r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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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검색하니 각 업체에서 올린 글이 가장 많이 나온...

이건 ESP에서 쓴 글이니 믿을 수 있는...

youngguitar.jp/naruhodo/220160727-gear

 

弾きにくくなってしまったネックを自分で調整したい!

弾きにくくなってしまったネックを自分で調整したい! 若いころを思いだして、ホコリを被っていたギター・ケースを出しました。 弾きにくくなってしまったネックを直したいけれど、諸

youngguitar.jp

다른 글도 샵에서 쓴 글이니 믿을 수 있는...

www.soundhouse.co.jp/howto/guitar/neck/

 

ネックの調整方法 ~ギター編~

殆どのギターのネックは木で作られているため、気温や湿度の影響により、ネックが反ることがあります。反りを修正する為に、ネックにはトラスロッドと呼ばれる金属の棒が仕込まれてい

www.soundhouse.co.jp

그래도 불안하니... 눈으로 보고 확인하기 위해 출발

동네 악기점 

주차

여러 악기를 다 취급하지만 일렉톤이 전문인...

기타가 싼...

트러스로드 조절에 2000엔, 새들 조절에 2000엔이라고 해서... 트러스로드만 하기로 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매의 눈으로 살펴서 카피함. 알 수 없는 행위를 하면 행에 대해 질문하면서... 30도만 돌리고, 관찰하고, 또 조금씩 돌리면 되는 거였음. 한국의 모 사이트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막 돌리면 큰일나는 거였던.

오리지날 ESP가 49500엔!!! - 트러스로드가 다 돌아간 거라서 (오열)

트러스로드만 멀쩡했어도 20만엔은 넘을...

저렴한 만큼 저렴한 사운드가 나오던...

출차

출차...

세상이 바뀌어서... 이런 튜너가 있으면 케이블이 없어도 정확한 튜닝을 할 수 있게된...

충격...

넥은 잡혔으니 새들은 스스로 하기로 함. 그런데 장비가 없는...

새들 조절도 한국이라면 단골 리페어샵에 맡기고 나가서 해장국 먹고 들어왔을 텐데... 여기선 2000엔이나 달라고 하니 스스로 해야 하는 상황...

일제 악기니 밀리 단위의 악기용 최고급 렌치를 주문...

일주일이 지나도 발송을 안 하길래... 이건 분명 사람을 차별하는 것...

외국인이라 당했다!!

한국인이라 당했다!!!

... 그런데 취소하고 다시 주문하니 바로 온 걸 보니... 단순 누락이었던. 역시 불운의 아이콘...

미제 악기는 없으니 인치 단위의 렌치는 안 사도 되는데... 안 사는 바람에 이후 불행이 시작된...

뚜둥 - 페르난데스에서 나온 기타 전용 렌치

----------

<페르난데스>
(이씨, 박씨에게 페루여행을 제안하는데...)
박씨: 페루? 난 돼쓰~

비싼 만큼인지 중국제가 아니고 신뢰의 대만제...

----

<페르난데스2>
(신씨가 야마다씨에게 페루 여행을 제한하는데...)
야마다씨 : 페루? 난데쓰~ 까?

거의 2주 만에 받았지만... 쿠마모토, 멀리서 온 거니 용서하기로 함. 만점인 별 다섯 개 주기로 (너그러움에 감탄).

-------------

<페르난데스3>
(공사장. 이씨가 박씨에게 빠루로 휠꺽기를 추천하는데..)
박씨: 빠루? 난 돼쓰~ 걍 니빠로 할게~

며칠을 못 참고 다이소에서 산 렌치보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기술도 훔쳤고, 모든 장비도 마련했으니... 리페어샵 오픈.

넥 휘거나 피치 안 맞는 기타, 베이스 싸게 고쳐드립니다~ 건당 1900엔입니다~  

개방현에서 E

12프렛에서의 E가 높으니... 새들의 나사를 조여야 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한... 렌치가 안 맞는...

여기도 안 맞는... 이건 일제 펜더지만 아이냥씨의 시그네처고, 아이냥씨가 쓰는 미제 스탠다드를 그대로 따라서 만든 거니... 렌치도 미제 따라서 인치 단위였던 것...

뭐 어떻게 해서 맞추긴 한...

작업 끝.

외부 연습 시스템

불안한 마음에 일제 스트라토캐스터를 꺼내서...

일펜 스트라토캐스터에는 밀리 렌치가 딱 맞는...

집에서 일펜 75리이슈를 꺼내서...

75리이슈도 75를 따라한 것일텐데... 이건 또 밀리 단위가 딱 맞는 변태적인 상황...

다행히 여긴 드라이버식...

여기도 딱 맞는...

야마하는 순수한 일제니 안 끼워도 맞을 거라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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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시장

반값 도시락이 있으면 신나게 사서 먹는 게 정상이지만... 오늘은 짜장면을 만들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 하는...

쇼핑

짜장면이니 쟈가이모를 쓰면 큰일나고 메쿠인을 써야 하는...

-------------

<쟈가이모>

(버릇없는 조카, 이모가 기껏 옷을 사 줬는데...)

조카: 작아! 이모!

<메쿠인>

(악독한 사장, 직원이 또 도망가자...)

사장: 워매... 구인광고 또 올려야것네.

-------------

오늘은 신선한 재료의 비중이 높은...

엄청 힘들지만 볶음 짜장으로 하기로. 재료를 볶다가...

잘못 사서 맛이 없어서 냉장고에서 산화되던 재료도 다 넣고...

스냅을 이용해서 볶다가...

물을 붓는 동시에 면을 삶는 걸 시작하고...

메뉴얼에서는 짜장 가루를 조금씩 풀라고 명시하고 있지만... 왕창 쏟아서 동양화 물감 풀듯이 풀면 되는...

완벽.

볶음이니... 계속 저어야 해서 엄청 번거로운...

완성

완성#2

제대로인...

.. .

코팅팬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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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ろば [広場] - 광장시장

오늘은 족발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냉장고 가득한 족발 (탄성).

게다가 2가지 종류가 있는... 할머님 족발...

서울 족발.

매의 눈으로 살펴서 육질, 크기, 무게, 신선도가 가장 좋은 것을 고릅니다.

일본에서 먹은 김밥 중에 가장 맛있었던 김밥 - 일본에서 유일하게 먹은 김밥이 이거라...

불법 정보가 가득한 불건전한 정보지.

김밥은 재료가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만 보면 그대로 카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노하우가 있으면 이미 요식업을 하고 있겠지요.

뚜둥. 

진공포장 속에 있던 발을 에어프라이어에 데우면 조리 직후로 타임슬립을 시킬 수 있는...

흔히 족발이라 함은 무릎에서 자른, 정강이 부위의 두툼한 살이지만... 이건 발목에서 자른, 미니족발.

한국에선 워크샵에서 안주가 떨어졌을 때 편의점에서 급히 사오는 품목이지만... 이거라도 감지덕지인 상황! 

다음에는 무릎 아래에서 자른, 큰 족발을 사기로... (2000엔)

보통 무릎 아래에서 자르면...

이렇게 자뼈, 노뼈, 정강뼈를 보고 어느쪽 다리인지 알 수 있고...

이런게 고기의 단면으로도 알 수 있는데... 이건 앞다리.

이건 뒷다리.

돼지는 발가락뼈가 거의 대칭이니... 어느쪽 발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제조자는 답을 알고 있겠지만 제조자에게 문의할 수도 없는 상황...

하지만 절단부위, 양쪽 발가락의 크기, 발등의 부피를 보면 추정할 수 있긴 합니다.

그 와중에 커다른 마늘이 없어서 중국산 마늘의 껍질을 벗기다가... 알도 작고 제대로 까지지도 않아서 우울해진...

화가 나서 바로 커다랗고 잘 까지는 마늘 주문.

타임머신

타임슬립 완료

검시결과는 앞다리의 오른쪽발과 뒷다리의 왼쪽발. 

어깨관절의 임플란트 식립 실험을 할 때, 수백...까지는 아니고 수십 마리의 돼지의 다리를 분리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작은 과도 하나를 가지고... 

관절면을 따라 순식간에 뼈와 살을 분리.

파티의 끝 - 발허리뼈 2쌍. 사람으로 치면 왼쪽이 손허리뼈, 오른쪽이 발허리뼈. 먹은 게 앞발과 뒷발이었으니...

후레시를 켠 상태. 역시 사진 초보자는 후레시 안 쓰는 게 나은... 후레쉬는 공부가 필요한 물건.

족발과 알콜이 만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알콜이 설탕물로 변해 버리기 때문에 과음할 우려가 있는... 

상큼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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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있었던 충격적인 일 (소름 주의)

주말 아침이니... 언제나처럼 해장을 위해 '너구리~ 하안마리~ 몰고 가셔요~ 오동통통! 쫄깃쫄깃~! X! X! 너어~ (테누토로 길게 끌다가 한 번 꺾으며) 구리~!!' 노래를 부르며 너구리를 끓여서 먹는 도중 뭔가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사진은 관계 없는 니신 컵라면)

아무 맛이 느껴지지 않았던 것 - 코로나의 대표적인 증상 

따라서 충격에 빠졌습니다.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녔고, 이상한 사람을 만난 적도 없는데 왜 이런 일이... 그리고 무엇보다 큰일은 동물 실험 중이라... 매일 필요한 유전형을 골라내야 하는 데 일주일 정도 자리를 비우면 동물이 다 죽어버리고, 그러면 몇 달 동안 했던 걸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파리라서 몇 달인데, 수명 긴 동물로 하는 사람들은 몇 년이 날아가는...

전날 출입국관리소에 다녀왔고, 거기에는 마스크를 제대로 안 쓰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많았던 게 떠올랐습니다. 

출입국관리소에 갔으면 앞에 위치한 해상공원에서 바다를 구경해야 합니다.

바다에 사는 생물은 인류에게 알려진 게 아직 10%도 안되기 때문에 인간의 오만함을 반성할 수 있고, 탐구심도 고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 좋으면 배가 지나가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상념을 뒤로 하고, 오는 길에 히로바에 들렀던 기억이...   

이런 저런 식량을 사면서 습관처럼 너구리도 샀는데...

... 실수로 한국에서도 듣도 보도 못한 순한 너구리를 사 온 것... 따라서 아무 맛이 안 났던 것. 

(폭소)

.. .

동네의 한류 라면 코너...

이렇게 얼큰한 너구리만 있는 게 정상이니... 속은 것.

 

☆゜・*:.。. .。.:*・゜☆゜・ ☆゜・*:.。. .。.:*・゜☆゜・

해피 엔딩

☆゜・*:.。. .。.:*・゜☆゜・ ☆゜・*:.。. .。.:*・゜☆゜・

<교훈>

물건을 살 땐 끝까지 확인하자!

(지금도 잘 지키고 있지만) 마스크를 철저하게 쓰자! 코스크, 턱스크는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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