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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도날드 팁 (다른 나라도 거의 해당...>

- 한국에선 단종된 휘시버거가 있습니다. (게다가 인기)
- 5시 이후에 100엔을 추가하면 패티를 2배로 줍니다. (기간한정메뉴 제외, 가끔 실수로 치즈도 2배로 주기도 합니다)
- 얼음을 빼 달라고 하면 그만큼 음료를 더 담아줍니다.
- 양파, 소스, 피클을 두 배로 달라고 하면 두 배로 넣어줍니다. (이렇게 되면 소스가 막 흘러서 먹기 힘들기 때문에... 랩으로 싸 달라고 하면 싸 줍니다)
- 새로 튀긴 감자튀김을 달라고 하면 새로 튀긴 감자를 줍니다.
- 감자튀김에서 소금을 빼 달라고 하면, 새로 튀겨서 소금은 안 넣고 줍니다. (개인적으로 소금 없는 감자&케찹 조합을 선호합니다)
- 너겟 소스를 고르라고 할 때, 2개 다 달라고 하면 2개 다 줍니다.
- 전 메뉴 토마토 추가가 3장까지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
- 기본으로 케찹을 안 주기 때문에, 달라고 해야 줍니다. (수량은 상식적인 선에서 줍니다. 저는 항상 2개...)

개인적인 생각
- 더블치즈버거가 젤 맛있습니다.
- 기간 한정 메뉴가 어마어마하게 맛있더라도 기간이 지나면 없어지고, 다시 먹을 수 없다는 아쉬움이 상당해서.. . 레귤러 메뉴만을 선호합니다. 

나만의 저렴한 버거 세트 만들기
- 100엔 햄버거, 150엔의 감자 S사이즈,  100엔의 음료 S사이즈를 시키면 350엔으로 커스텀 헝그리 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진상 되기 
- 스마이루 쿠다사이~ 하면 완벽한 진상이 됩니다.

휘시버거에 패티가 2배인 상태

파티 플랜

이런 패티 4개짜리에 100엔을 추가하면 패티가 8개가 됩니다. (경악)

그런데 패티만 추가해주고 치즈는 추가해주지 않기 때문에 이런 치즈 버거에 추가하면 모양새가 별로입니다. 

이런 더블빅맥에 추가하면 비만이 됩니다.

가장 무난한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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