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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먹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투병 이후로 몸에 힘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찾은 곳.
비주얼은 그럴 듯한...
굽고...
구워서...
마늘도 굽고...
타베호다이라 마늘을 많이 주니 좋은...
두 번째로 시킨... 충격적인 비주얼의 와인 삼겹살...
펼치니 더욱 충격... 살면서 이렇게 상태 안 좋은 삼겹살은 첨 본... 냄새도..
185에 100킬로인 거구의 남성 2명이 타베호다이에 가서 1판만 먹고, 충격적인 맛으로 두 번째 판은 더 이상 먹을 수 없었던...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 대접하기 좋은 가게.
김치는 맛있음 (구워서 먹을 때만).
맛을 보니 히로바에서 파는 궁전 냉면...
이 가게에서 가장 맛있었던 건 참이슬...
충격을 달래러 2차...
<가라오케>
A: 너 많이 취했다. 집에 가라.
B: 오케... 낼 보자.
환락의 도시
충격이 가시지 않아서 집에서 3차...
이게 백만 배 더 맛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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