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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동을 하면서 먼지를 많이 마셔서 소독하기 위해 삼겹살... (아무 근거 없는)

오늘은 오랜만에 소고기도 한 점. 오스트리아산을 먹는 이유는 가장 싸기 때문에...

선명한 근막

삼겹살은 멕시코산을 주로... 가장 싸기 때문에...

선명한 피부 밑 근육

버섯

가위로 대충 썰어서...

오늘은 반값 버섯을 구한 관계로 버섯 삼겹살로 이름 붙인...

버섯 삼겹살

마늘은 까기 귀찮아서 포기. 일본생활의 힘든 점은 깐마늘을 안 판다는 것. 중국산 깐마늘은 팔긴 하는데 몇 달 지나도 안 상하길래 수상하던...

버섯 가운데에 고이는 물은 높은 사람만 먹을 수 있었던... 그런데 아무 영양가 없는 수분이라는 게 밝혀졌지만 그냥 버섯향이 나는 물이 맛있기 때문에 안 엎어지도록 조심해야 하는

버섯물

고추 같은 게 있어서 샀는데 하나도 안 매워서 실패

반값 파티. 삼겹살은 왠지 바닥에서 신문 깔고 먹어야 분위기가 나는...

파티

2차

혼미해지는 의식...

해장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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