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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옴. 이사간다고 하니 사비시이... 새 언어를 배우는 건 어렵다고 함.
6시부터 8시 반까지 연습. 땀이 조금 난. 이것저것 많이 느낌.
마츠무라는 7시 반에 옴.
가는 데, 복싱을 해서 심폐기능이 좋아졌더니 30분 끊은...
멘을 할 때나 스네를 할 때 처음 발자국은 조금 떼고 두 번째 발을 크게 해야 함.
도를 할 때 몸에 붙여서 몸이 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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